사랑을 배우라(요8:1-11)

사랑을 배우라(요8:1-11)
2025-02-02 07:38:51
관리자
조회수   80

사랑을 배우라(8:1-11)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은 사랑을 가르쳐야 할 유대의 지도자들인데 오히려 판단과 정죄와 비판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본문은 간음하다 현장에서 붙들린 여인을 두고 예수님을 정죄하기 위해서 음모를 꾸민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오히려 사랑을 가르치시는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 모든 사람은 서로 사랑할 존재입니다. 심판과 판단은 오직 하나님께서만 하시는 일입니다. 간음한 여인을 앞에 두고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는 주님의 말씀에 사람들은 자신의 죄를 돌아보면서 정죄를 포기합니다. 용서받은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용서와 사랑입니다.

 

1. 정죄와 판단의 삶을 버립시다.

인간은 유한합니다. 유한한 인간의 판단은 잘못된 경우가 많습니다. 이삭의 에서와 야곱에 판단도 잘못된 경우입니다. 야곱은 이삭의 판단과 다르게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다윗에 대한 아버지 이새의 판단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는 다윗은 인간은 보잘것없이 판단하였습니다.

판단은 사단의 가르침입니다. 인간은 오직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용서와 사랑을 가져야 합니다.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둘러서서 여인을 정죄하려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죄를 돌아보게 하심으로 정죄를 버리도록 하셨습니다. 우리는 판단자가 아닙니다. 우리는 사랑을 받은 존재로 사랑해야 할 사람들입니다.

 

2. 자신을 깊이 돌아봅시다.

우리 모두는 용서받은 죄인들입니다. 우리가 용서받은 죄는 얼마나 클까요? 예수님은 일만 달란트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한 달란트가 육천 데나리온입니다. 육천일 일해야 하는 돈입니다. 육천일 일해야 하는 품삯이 일만 개나 있어야 합니다. 도저히 환산이 되지 않는 돈입니다. 그렇게 많은 죄를 탕감받은 사람이 일백 데나리온의 빚을 용서하지 못했을 때, 결국 자신도 용서받지 못하고 멸망의 길을 가게 됩니다.(18:23-35)

본문에서 예수님께서는 간음한 여인들 주위에 살기를 띠고 돌을 들고 서있는 사람들에게 자신들을 돌아보도록 한 것입니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는 말씀은 자신을 돌아보라는 말씀입니다. 오늘 우리에게도 주님은 자신을 돌아보라고 말씀하십니다.

 

3. 용서의 미덕을 배웁시다.

축복의 한 해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용서하십시오. 사랑하십시오. 여러분의 마음이 용서와 사랑으로 채워져 있지 않으면 천사도 가지고 왔던 하나님의 축복을 당신에게 전달하고 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주님은 간음한 여인을 용서하시는 사랑을 보이셨습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짓지 말아라고 하셨습니다. 세상은 우리를 수많은 것으로 판단하고 정죄하여도 주님은 우리를 용서하십니다. 용서하는 곳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십니다.

 

댓글

댓글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