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을 뜨게 하소서(마20:29-34)
눈을 뜨게 하소서(마20:29-34)
예루살렘에 입성하러 가시는 길에 예수님께서는 소경들의 눈을 뜨게 하십니다. 눈을 뜬 소경들은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러 가는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뜻을 이행하는 길에 눈을 뜨게 하시고 자신을 따르게 하심으로 사순절을 맞이한 우리에게 영적인 눈을 뜨고 예수님을 따르라는 교훈을 주십니다. 사순절을 맞이해서 본문의 소경들이 눈을 뜨게 해 달라고 간구한 것처럼 우리도 영적인 눈을 뜨게 해달라고 간구해야 합니다. 영적인 눈을 뜨고 예수님을 보고 기뻐하며 예수님을 따르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1. 영안을 열기 위해서는 영적 의지가 필요합니다.
영적인 눈을 뜨는 것은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만한 영적 의지가 필요합니다. 십자가의 고난의 현장에서 도망쳤던 제자들은 자신들의 연약함을 회개하고 마가의 다락방에 모였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성령을 기다리는 영적 의지가 있었습니다. 그 때 제자들은 성령을 체험하고 영안을 열고 주님의 일꾼이 되었습니다.본문의 소경들도 눈을 뜨기 위해서 사람들의 핍박을 이겨내고 주님께 간구하는 영적 의지를 보였습니다. 그 결과 눈을 뜨는 은혜의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우리에게도 필요한 것은 영안을 열고자 하는 강한 영적 의지입니다.
2. 영안을 열기 위해서는 이타적인 공동체 의식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항상 ‘함께’를 강조하십니다. 예수님의 기도에서도 하나 되는 공동체 의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합니다. “아버지여 우리가 하나이듯이 저들도 하나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는 3년 동안 제자들을 데리고 다니시면서 언제나 함께 하는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본문의 두 소경은 함께 하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두 소경은 예수님께 간구할 때 우리라는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함께 하는 이타적인 마음과 행동이 그들의 눈을 뜨게 했습니다. 개인주의 세상에서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입니다.
3. 영안을 열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따르는 삶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거지 신분으로 살다가 눈을 뜨고 예수님의 따르는 삶을 살아간 된 바디매오가 있습니다.(막10장) 예수님을 향한 간절한 믿음과 외침으로 거지의 삶을 살다가 눈을 뜨고 예수님을 따르는 축복의 삶이 되었습니다.
본문의 소경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들은 간절한 믿음과 외침으로 예수님의 긍휼하심을 얻었습니다. 두 사람은 눈을 뜬 후에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 되었습니다. 이들이 눈을 뜬 것도 예수님을 따랐기 때문에 가치가 있습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삶의 전환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 되기 위해서 영안을 열기 원하는 것입니다. 영안을 여는 축복의 주인공이 되어서 예수님을 따르는 가장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 성도님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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