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찍이 신앙을 극복하라(눅22:54)

멀찍이 신앙을 극복하라(눅22:54)
2025-02-09 08:09:29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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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찍이 신앙을 극복하라(22:54)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신을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면 버려져 마르고 불에 던져지느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과 예수님의 제자들은 반드시 붙어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예수님의 은혜 가운데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면서 영생의 길을 걸어야 합니다.

예수님께 붙어있지 않고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을 멀찍이라고 표현합니다. 멀찍이는 자신에게 상황이 불리해지면 언제든지 다른 길을 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본문의 베드로는 멀찍이 예수님을 따라가다가 세 번이나 부인하는 결과를 가졌습니다. 멀찍이 신앙은 예수님이 주인이 아니고 내가 주인인 신앙입니다. 멀찍이 신앙을 극복하는 길은 오직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1. 멀찍이는 마음이 멀어진 상태를 의미합니다.

본문은 베드로가 멀찍이 따라가니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예수님께 자신의 모든 것을 드렸던 베드로입니다. 배도 버렸습니다. 가정도 뒤로 하고 예수님을 따랐습니다. 그런데 어느 틈에 세상이 우선되어 멀찍이의 신앙이 되었습니다.

많은 성도들이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세상 우선의 멀찍이의 신앙을 가지고 있습니다.

 

2. 멀찍이는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의지한 상태입니다.

하박국 선지자는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포도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 열매 그치고 논밭에 식물이 없어도 여호와로 인하여 기뻐하리라고 찬양하였습니다. 하박국 선지자의 찬양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하나님을 절대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본문의 베드로가 예수님을 멀찍이 따르는 것은 왜일까요? 하나님보다 자신을 의지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보다 자신을 의지함이 크면 멀찍이 신앙이 됩니다.

 

3.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야 합니다.

멀찍이 따라가는 것은 모든 인간들에게 당연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항상 자기 중심으로 살아가도록 훈련되어졌습니다. 나 중심으로 살아왔습니다. 자기 중심의 인본주의에서 벗어나는 길은 무엇일까요? 베드로와 제자들처럼 성령을 기다리며 간절히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을 충만하게 받고 성령이 주인 된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오직 성령이 임하셔서 삶의 주인이 되는 거듭남의 삶만이 멀찍이 신앙을 벗어나게 합니다.

멀찍이 신앙을 극복하고 적극적으로 주님께 나아가는 신앙인이 되십시오. 그리고 성령을 주인으로 삼고 승리하는 삶이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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