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를 요구하시는 주님(마21:18-22)

열매를 요구하시는 주님(마21:18-22)
2025-03-30 07:37:08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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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요구하시는 주님(21:18-22)

 

오늘 눈에 잘 보이는 길가에서 잎사귀가 무성한 무화과 나무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모든 사람들이 무성한 무화과나무에는 많은 열매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열매를 얻으려고 무화과나무에게 가셨습니다. 그러나 무화과나무는 열매가 없었습니다. 무화과나무는 예수님의 저주를 받고 곧 말라죽었습니다. 이것을 본 제자들은 열매없는 무화과나무는 생각지 않고 말라죽은 기적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믿음으로 구하면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고 말씀하십니다. 외형적인 기도가 아닌 믿음의 기도를 요구하신 것입니다. 사순절에 본문은 외형을 버리고 신앙의 열매를 요구하시는 예수님의 뜻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외형을 추구하는 그리스도인

유대 지도자들의 가장 큰 단점은 외식이었습니다. 외형적으로는 이처럼 거룩한 사람들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오셨을 때 그들의 내면의 더러움이 모두 드러났습니다. 길가의 잎사귀 무성한 무화과나무도 들어가 보면 위선과 외식이 가득한 유대인들의 모습을 의미합니다. 외형만 무성하게 한다고 해서 신앙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보이지 않는 내면과 외부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는 삶이 신앙인다워야 합니다. 사순절에 자신의 모습을 들여다보십시오. 외형적인 거룩함도 중요하지만 자신의 삶 속에서 신앙인의 거룩함이 있는지 돌아보십시오.

 

2. 열매를 요구하시는 예수님

초대교회의 위대한 점은 무엇입니까? 성령을 체험한 것입니까? 물론 성령을 체험은 것은 놀라운 것입니다. 그러나 이것 때문에 초대교회를 위대하다고 하지 않습니다. 초대교회가 위대한 것은 성령을 체험하고 하나님의 사람이 된 증거를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성령의 열매입니다. 유대인들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신앙의 모습은 있는데 열매가 없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을 질타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외형은 하나님의 백성인데 안으로 들어가보면 하나님의 백성이 아닙니다.

본문은 열매없는 무화과나무를 통해서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무엇인지를 직접적으로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열매입니다.

 

3. 열매는 생명력 있는 믿음

많은 사람들이 본문을 이해하지 못하고 믿음만 있으면 바다도 가르고 믿음만 있으면 산도 옮긴다고 선언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믿음은 확신이 아니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고 예수님을 따르는 삶입니다. 제자들은 성령체험후에 생명력있는 믿음을 가지고 성령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사순절에 우리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생명력있는 믿음을 통해서 나오는 영적 열매입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으십시오. 아무리 외쳐도 열매로 예수님은 판단하십니다. 무성함이 신앙의 핵심이 아니라 열매가 핵심입니다.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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