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인과 기독교인(마21:1-9)
기독인과 기독교인(마21:1-9)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겸손의 왕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예수님을 닮아서 겸손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셨으면 그 마음이 변하지 않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에 올라가실 때 사람들은 예수님을 환영했지만 그 마음은 예수님이 주인이 아니라 자신들이 주인이었습니다.
예수님을 환영했던 사람들은 불과 몇일 후에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소리치는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형식적으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입니다.
1. 사순절에 예수님의 겸손을 배워야 합니다.
기독인은 예수님의 참된 제자입니다. 기독인인은 예수님의 사랑을 배우고 실천해야 합니다. 그리고 사랑에서 나오는 겸손을 배우고 실천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이 땅에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기 위해서 오신 겸손의 주님이십니다. 그것도 가장 가난한 목수의 가정에서 태어나셨고, 소외된 갈릴리에서 활동하셨습니다. 또한 소외된 사람들의 친구였습니다. 예루살렘에 오르실 때에도 겸손의 왕으로 나귀새끼를 타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기독인은 겸손의 예수님을 닮아야 합니다.
기독인으로 겸손의 삶은 타인을 존중하고 나를 낮추며, 이타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2. 사순절에 예수님만이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기독인은 아브람처럼 예수님만이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이삭도 망설임없이 드릴 수 있는 믿음은 오직 하나님이 주인이기 때문입니다. 사르밧과부도 자신의 마지막 음식을 엘리야에게 드릴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이 아들보다 중요하며, 하나님이 주인인 것을 나타낸 것입니다.
본문의 나귀 주인은 아끼던 나귀 새끼를 주님께 내어드리는 예수님이 주인인 사람입니다. 사순절에 자신의 삶을 돌아보십시오. 예수님이 주인이십니까?
3. 사순절에 무리의 신앙을 버려야 합니다.
본문의 무리는 자신들이 주인입니다. 환영하는 사람들이지만 자신들의 이익과 상반되는 상황이 벌어지면 언제든지 배신하는 사람들입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이 아니라 형식적으로만 따르는 것입니다. 교회도 무리와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이 절대 주인이 아닌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교회에 다니는 것입니다. 이들은 기독인이 아니라 기독교인입니다. 사순절에 변함없이 하나님만을 사랑하는 기독인의 결단이 있기를 바랍니다.
사순절에 자신의 신앙을 돌아봅시다. 자신이 하나님을 주인으로 삼은 믿음의 사람이라고 확신하십니까? 교회에 다니는 종교인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는 기독인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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