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의 기쁨(시126:1-6)

구속의 기쁨(시126:1-6)
2026-08-30 07:15:0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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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의 기쁨(126:1-6)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지 70년이 지나서 해방이 되었습니다. 해방의 기쁨은 표현할 수 없는 큰 기쁨이었습니다. 이스라엘의 바벨론 해방은 자신들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절대적은 은혜였습니다. 그래서 본문은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하면서 더욱 감사의 기쁨이 가득합니다. 성도들의 죄악에서 해방도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의 힘으로 구속의 은혜를 경험할 수 없는데 예수님의 대속으로 인하여 구속의 은혜를 입었습니다. 구속의 은혜에 기쁨과 감사가 넘쳐야 합니다.

 

1. 우리는 죄악의 포로에서 해방된 축복의 사람들입니다.

한 젊은 나환우는 하나님의 구속의 은혜를 경험하고 원망에서 기쁨으로 삶이 변하였습니다. 죄악의 포로에서 해방된 기쁨이 자신의 세상적 질병의 고통보다 월등하게 컸습니다. 줄에 묶여있는 개가 풀리면 크게 기뻐하며 뛰어다니듯이 본문의 이스라엘은 바벨론의 포로에서 돌아온 기쁨을 크게 노래하고 있습니다. 세상의 어떤 것보다 해방된 기쁨이 커서 표현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것입니다. 성도의 죄악에서 해방된 기쁨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원의 감격을 노래하고 크게 기뻐해야 합니다.

 

2. 아직도 죄악의 포로에서 해방되지 못한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누가복음 16장에는 부자와 나사로의 비유가 나오고 있습니다. 부자는 이 땅에서 잘 잘 살았지만 불행하게도 음부에 가고 말았습니다. 음부에 간 부자는 멸망의 비참함과 구원의 축복을 알고 형제들을 위해서 간구합니다. 성도들은 죽은 후에 멸망과 영생의 기쁨을 아는 것이 아니라 살아있는 지금 영생의 기쁨을 알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자신만 죄악에서 해방되는 영생의 기쁨을 아는 주인공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이 영생의 기쁨을 아는 주인공이 되도록 전도하고 기도해야 합니다. 바벨론에 아무리 잘 살아도 해방의 기쁨만은 못합니다. 영적인 구원의 기쁨을 깨달은 성도는 전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영적인 기쁨을 나누어야 합니다.

 

3. 영적인 결실은 간절한 눈물의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포로로 끌려간 이후 70년 동안이나 눈물로 회개하고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그들은 바벨론 강변에서 하나님께 간절함으로 기도하였습니다. 느헤미야는 술맡은 관원장을 내려놓고 예루살렘 성을 회복하려고 헌신하였습니다. 포로생활 70년동안에 족보를 잃지 않는 정체성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눈물의 간절한 회개의 기도가 있었습니다. 그 결과 해방의 큰 기쁨이 주어졌습니다. 성도들도 눈물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정체성 회복과 신앙의 회복을 위해서 눈물의 기도가 필요합니다. 그 때 하나님의 회복의 은혜가 임하게 됩니다. 눈물로 기도할 때 구속의 기쁨이 가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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