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원의 무화과나무(눅13:6-9)

포도원의 무화과나무(눅13:6-9)
2026-06-20 22:10:10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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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원의 무화과나무(13:6-9)

 

 

예수님께서는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와같은 거룩한 구별을 하여 세상과 구별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성령충만함을 입은 초대교회 성도들입니다. 인간절대중심의 로마 사회에서 철저하게 하나님 백성으로 구별된 삶을 살았습니다. 본문은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에 대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포도원에 무화과나무입니다. 구별된 존재이지만 하나님은 무화과나무만의 열매를 원하십니다. 오늘을 살아가는 기독인도 세상 안에서 무화과나무같은 존재입니다. 중요한 것은 구별된 성령의 열매입니다.

 

1. 포도원의 무화과나무는 정체성이 있어야 합니다.

본문의 말씀은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포도원에는 포도를 심어야 합니다. 그런데 웬일인지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왜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말씀하셨을까요? 그것은 세상속의 성도들을 상징할 수 있습니다. 무화과나무는 정체성이 있어야 합니다. 주변의 모든 나무가 포도나무뿐이어도 나는 무화과나무라는 인식이 분명해야 합니다. 성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속에 살아가지만 하나님 백성이라는 정체성이 분명해야 합니다.

 

2. 포도원의 무화과나무는 구별됨이 있어야 합니다.

정체성이 있으면 정체성에서 나오는 구별됨이 있어야 합니다. 언어가 구별되어야 합니다. 삶의 태도가 구별되어야 합니다. 그 사람을 보면 세상의 사람과 다른 구별성이 있어야 합니다. 애급으로 팔려간 요셉은 비록 팔려온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구별됨이 있었습니다. 초대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령을 받은 초대교회는 예수님의 사람으로 구별됨이 매우 강하게 있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구별됨입니다. 삶의 방식과 사고들이 그리스도인으로 구별되어야 합니다.

 

3. 열매를 맺지 않으면 멸망합니다.

무화과나무는 포도나무 사이에서도 흔들림없이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주인이 원하는 것은 무화과입니다. 포도원이지만 무화과나무에서 무화과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의 사람은 성령의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세상의 사람들이 세상의 열매를 가지고 자랑하여도 성령의 사람들은 성령의 열매로 자랑하여야 합니다. 바울이 말한 것처럼 돌감람나무 가지가 참감람나무 가지에 접붙임을 받아서 이제는 참감람나무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세상적인 열매 대신에 성령의 열매를 맺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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