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교회(요5:1-9)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교회(요5:1-9)
예수님의 부활은 교회와 성도들에게 승리의 상징입니다. 예수님의 부활로 인하여 구원받은 성도들이 모인 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곳이며, 사랑이 가득한 곳이어야 합니다. 본문의 베데스다 연못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곳입니다. 놀랍게도 베데스다 연못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데 공동체의 사랑은 없었습니다. 세상적인 경쟁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사랑을 잃어버린 세상적인 공동체가 아니라 사랑이 가득한 에덴의 공동체입니다. 부활절에 남대전교회에 하나님의 사랑이 가득한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세상적인 요소를 버리고 에덴의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1. 교회는 은혜의 집입니다.
예수님의 부활을 보고 예수님의 승천을 본 사람들 500명은 얼마나 기쁨과 은혜가 가득했을까요?(고전15:6) 기쁨이 가득한 사람들이 마가의 다락방에 모여서 이룬 기쁨의 공동체가 교회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기쁨과 은혜의 집입니다. 베데스다 공동체는 은혜의 집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경쟁의 집이었습니다. 물이 동하는 은혜를 함께 나누지 못하고 경쟁하는 공동체가 된 것입니다. 부활절에 남대전교회가 은혜가 넘치고 함께 나누는 은혜의 집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2. 교회는 이타적인 사랑이 흐르는 집이어야 합니다.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은 이타적인 사랑의 주님이십니다. 십자가의 이타적인 사랑의 결과는 부활의 영광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님의 사랑으로 이루어진 곳이 교회입니다. 베데스다 연못도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곳입니다. 그러나 그곳에 모인 사람들은 자기가 치유받기 위해서 치열하게 이기적인 경쟁이 가득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을 때 서로가 이타적인 사랑으로 함께 치유를 받는 것이었습니다. 교회는 이타적인 사랑으로 함께 승리하는 공동체입니다. 부활절에 남대전교회가 에덴의 사랑이 넘치는 축복의 공동체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3. 베데스다는 예수님을 기다리는 곳입니다.
베데스다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지만 세상적인 모습이 가득한 공동체였습니다. 그럼에도 그곳을 떠나지 않고 38년 동안이나 한결같이 하나님의 사랑을 기다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 사람은 공동체의 사람들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사랑을 기다리는 사람이었습니다. 그 사람에게 예수님께서 오셨습니다. 부활절에 예수님의 사랑을 받는 주인공이 되기를 원하십니까? 교회를 사랑하십시오. 그리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예수님의 사랑을 기다리는 인내의 신앙인이 되십시오. 부활절에 예수님의 사랑이 임하는 주인공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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