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을 배우자(마26:48-56)

예수님을 배우자(마26:48-56)
2026-03-07 21:30:44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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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배우자(26:48-56)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온 세상의 주인이시며, 모든 만물 위에 뛰어난 창조주 하나님이십니다. 그런 예수님께서 스스로 고난의 길을 걸어가십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대적자들을 멸망시킬 수 있는데 그렇게 하시지 않고 십자가의 길을 가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모든 죄를 대속하시는 십자가의 길을 가시면서도 자신을 체포하러 온 말고의 귀를 치료해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에서 고난의 길을 출발하실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의 뜻이 아닌 하나님의 뜻에 순종했기 때문입니다. 성도들은 사순절에 성령을 주인 삼고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는 예수님을 배워야 합니다.

 

1. 배반당하는 아픔을 이기신 예수님을 배우라.

제자들 중에서 유다는 예수님을 배반하여 팔아넘긴 사람입니다. 유다는 예수님의 사랑을 배신으로 변질시킨 배반자였습니다. 다른 제자들도 모두 예수님을 버리고 도망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신뢰하던 제자들의 배반에도 절제하시고 하나님의 뜻대로 순종하였습니다. 사순절에 예수님을 배워야 합니다. 사람의 배반이나 환경과 여건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흔들림 없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야 합니다. 사순절은 어떤 환경에서도 흔들림이 없이 오직 사명의 길을 가는 예수님을 배우는 기간입니다.

 

2. 칼 대신 사랑을 선택하신 예수님을 배우라.

칼 대신 사랑은 놀라운 힘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칼을 다시 거두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말고의 귀를 고쳐주셨습니다. 칼 대신 사랑을 보이셨습니다. 로마의 군병들과 예수님을 향한 군중들의 비난은 참기 어려운 모욕과 수모였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께서는 사랑으로 인내하셨습니다. 그리고 침묵하셨고 오직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고난을 이기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말고를 고치셨을 뿐 아니라 십자가 위에서 자신을 핍박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하시는 사랑을 베푸셨습니다. 사순절에 원수까지도 사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배워야 합니다.

 

3. 순종하신 예수님을 배우라.

예수님께서는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기 때문에 자신에게 다가올 십자가의 고통을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의 고난의 잔을 지나가게 해달라고 간구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기도의 마지막 부분에 내 뜻대로 마시옵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라고 하십니다. 예수님께 다가올 고통을 아시지만 아버지의 섭리대로 순종하겠다는 표현입니다. 사순절에 성도들은 예수님의 절대적인 순종을 배워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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