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서 외치는 자(막1:2-8)
광야에서 외치는 자(막1:2-8)
예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고난을 받으신 것을 기억하는 사순절 두 번째 주일입니다. 예수님께서 구원의 은혜를 주신 것을 생각하면 기쁨과 감사가 넘치지만 우리의 현실적인 신앙의 모습을 돌아보면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로마는 도시사회의 환경입니다. 사람들은 순수함을 잃고 치열한 경쟁과 이기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그 때에 세례 요한은 순수함과 겸손함으로 사역하여 사람들을 회개로 이끌었으며, 예수님을 맞이하는 축복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성도들도 순수함과 겸손한 신앙의 길을 걸어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재림의 예수님을 맞이하는 성도들이 되어야 합니다.
1. 광야에서 외쳤습니다.
로마사회는 모든 사람들이 도시를 선망했습니다. 오늘날과 같이 사람들은 도시로 모여들어서 치열하게 살았습니다. 그 결과는 극도의 이기적인 사회이며 순수함을 잃어버린 사회였습니다. 그 때 세례요한은 도시와 거리가 먼 광야에서 순수한 모습으로 사역을 감당하였습니다. 세상적인 명예와 권세를 버리고, 먹는 것도 소박하게 먹으면서 참된 삶이 무엇인지 보여주었습니다. 세례 요한의 삶은 사람들에게 큰 영향을 미쳤으며, 예수님을 맞이하는 축복의 사역이 되었습니다. 사순절에 성도들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순수함의 회복입니다.
2.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감당할 만한 사역을 주십니다.(고전10:13) 성도는 하나님을 절대 신뢰하면서 자신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능력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겸손이 있어야 합니다. 세례 요한은 자신을 절대 낮추는 겸손으로 사역하였습니다. 예수님의 신발끈을 풀 능력도 없다고 고백합니다. 사순절에 성도들에게 절대 필요한 것은 겸손입니다. 하나님 앞에 나는 아무 것도 아닙니다는 겸손의 신앙으로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하나님 없이는 우리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3. 사순절에 자신을 돌아봅시다.
현대 사회는 복잡하고 치열합니다. 모두가 경쟁자입니다. 서로가 웃고 함께 하는 것 같지만 그러나 마음을 열지 못하고 외로운 삶을 살아갑니다. 이기적으로 살아가는 사회는 외롭습니다. 순수하지 못함은 모두를 불신하게 합니다. 사순절에 예수님께로 돌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희망은 예수님뿐입니다. 세례 요한처럼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여 순수함과 겸손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 때 사람들에게 복음의 능력을 전할 수 있으며, 재림의 예수님을 맞이하는 삶을 살 수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설교일 |
|---|---|---|
| 530 | 광야에서 외치는 자(막1:2-8) | 2026-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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