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된 삶은 공동체를 살린다(요2:1-12)

변화된 삶은 공동체를 살린다(요2:1-12)
2026-01-11 07:16:23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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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된 삶은 공동체를 살린다(2:1-12)

 

 

하나님의 백성은 홀로 살아가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공동체 중심으로 살아갑니다. 공동체가 살면 내가 삽니다. 공동체가 부흥하면 내가 부흥합니다. 공동체의 상황에 따라서 나의 상황도 달라집니다. 또한 반대로 내가 변화하면 공동체를 살리고 변화시킵니다. 본문에서 하인들은 잔치집의 주인공이 아니었지만 예수님께 순종함으로 인하여 주인집이 잔치 공동체가 되는데 핵심의 역할을 감당했습니다.

 

1. 공동체가 살려면 예수님이 초청되어 있어야 합니다.

교회공동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초청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 곳은 교회가 아닙니다. 예수님의 뜻이 반영되지 않은 것은 인간적으로 결과가 좋았다고 하여도 하나님과 관련이 없습니다. 라오디게아 교회가 인간적으로 보면 가장 부흥하고 뛰어난 교회입니다. 건물도 거대하고 재정도 튼튼합니다. 사람도 많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계시지 않는 교회로서 하나님과 상관이 없었습니다. 본문의 잔치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초청한 것입니다. 오늘날 우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예수님을 초청한 것입니다. 무엇을 하든 예수님이 초청되어져야 합니다.

 

2. 공동체가 살려면 예수님이 주인공이어야 합니다.

교회의 의미는 무엇입니까? 예수님을 주인으로 삼고 믿는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예수님이 주인 된 사람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주인공이어야 합니다. 교회의 구성원인 성도의 삶을 예수님이 지배해야 합니다. 일을 시작할 때에도 예수님께 물어야 합니다. 사업을 시작할 때에도 예수님의 뜻에 합당해야 합니다. 교회는 오직 예수님이 주인이며 주인공일 때 영적 무장이 이루어지며 공동체가 생명력이 있습니다. 본문은 예수님께서 세상의 신분과 위치를 초월하여 주인공이 되셨습니다. 그 결과는 잔치가 살아났습니다. 그 날의 모든 행사가 형통하게 되었습니다. 잔치에 참여한 모두가 행복하고 생명이 있었습니다.

 

3. 공동체가 살려면 변화된 삶이 필요합니다.

공동체가 사는 길은 변화입니다. 이전의 것은 지나가고 새 것이 되어야 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5:17) 공동체를 이루는 사람들이 전혀 새로운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본문에서 하인들이 변했습니다. 하인들이 인간의 이성에 붙들린 사람들이 아니라 예수님의 말씀에 붙들린 사람들이 되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 절대 순종하였습니다. 그 결과는 최고의 잔치가 되었습니다. 공동체와 성도가 하나님 사람으로 변화되면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한 공동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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